혼자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선 시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많은 혼공족이 공부 계획을 세우지만, 실천까지 이어지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각적인 일정 관리 부족에 있습니다.
이럴 때 가장 효과적인 도구가 바로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입니다. 일정과 루틴을 눈에 보이게 구성하면,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쉬워지고, 공부 흐름도 자연스럽게 잡힙니다.
이번 글에서는 혼공족을 위한 구글 캘린더의 설정 방법부터, 실전 활용 팁까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왜 구글 캘린더인가?
- 무료 + 멀티 디바이스 연동: 스마트폰, 태블릿, PC 어디서나 접근 가능
- 색상, 반복 일정, 알림 기능: 시각적 분류와 실천 유도에 탁월
- 다른 생산성 앱과 연동: Notion, Todoist 등과 통합 사용 가능
공부 루틴을 정리하고 싶다면, 구글 캘린더는 가장 효율적인 일정 시각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2. 구글 캘린더 기본 설정 방법
① 캘린더 만들기
- PC에서 Google Calendar 접속 > 왼쪽 메뉴의 ‘다른 캘린더’ 클릭
- ‘새 캘린더 만들기’ > 이름 예: ‘공부 계획’, ‘영어 공부’, ‘자격증 준비’ 등
② 일정 추가하기
- 원하는 날짜/시간 클릭 > 제목, 시간, 반복 설정 가능
- 예: "오전 9시 – 영어 독해 1시간", "오후 2시 – 문제풀이 90분"
③ 색상으로 분류
- 과목 또는 유형별 색상 설정 (예: 영어 – 파란색, 수학 – 주황색)
- 한눈에 공부 분포를 확인할 수 있어 루틴 유지에 도움
④ 알림 설정
- 10~15분 전 알림 설정해 공부 시작을 잊지 않도록 설정
- 스마트폰과 연동되므로 어디서든 알림 수신 가능
3. 구글 캘린더 공부 루틴 예시
아래는 제가 실제로 사용한 구글 캘린더 기반의 공부 루틴 구성 예시입니다.
- 월~금: 오전 9~11시 – 영어 독해 / 오후 2~4시 – 수학 문제풀이
- 토요일: 오전 – 주간 복습 / 오후 – 모의고사 풀기
- 일요일: 오전 – 휴식 또는 약한 과목 보완 / 저녁 – 다음 주 계획 세우기
이처럼 반복 일정을 설정해두면, 매주 자동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루틴화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4. 캘린더 앱 활용 팁
- 색상 + 반복 일정 조합: 시각적 흐름을 만들고 계획 실천 유도
- 할 일 앱과 연동: Todoist 또는 Notion과 연동하면 일정 + 과제 관리 통합 가능
- 리마인더 기능 활용: 시험일, 과제 마감 등 중요한 일정은 리마인더로 따로 설정
5. 종이 플래너와 함께 쓰면 더 좋다
디지털 캘린더는 실시간 변경과 시각화에 강점이 있지만, 직접 손으로 쓰는 플래너도 학습 동기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구글 캘린더는 전체 일정 관리, 종이 플래너는 데일리 체크용으로 병행하면 공부 루틴의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마무리하며
구글 캘린더는 단순한 일정 앱이 아닙니다. 계획을 ‘보이게’ 만들고, 실천하게 도와주는 시스템입니다. 혼자 공부하는 사람일수록 이런 외부 시스템이 공부 흐름을 유지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오늘 바로 구글 캘린더를 열고, 내일의 공부 계획을 한 줄부터 입력해보세요. 작은 실천이 쌓이면,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혼공족의 생산성 향상과 루틴 구축을 돕기 위한 실전 정보를 제공합니다. 모든 콘텐츠는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기반으로 정리됩니다.